자영업자 생존자금1 서울시 자영업자에 '자영업자 생존자금' 140만원 (2개월분납) 현금지급 결정 서울시가 '코로나 19'로 인해 절박한 현실에 처해진 영세 자영업자. 소상공인에게 월 70만 원씩 2개월간 [자영업자 생존자금]을 '현금'으로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서 영업이 불가능 수준으로 중단된 기업에 대한 현금지원외에 금융지원 및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 또한 2개월간 연속으로 지원하는 거는 전국에서 처음입니다. 이번 서울시 지원의 핵심은 코로나로 매출이 급감한 영세 자영업자‧소상공인들에게 ‘간접지원’이 아닌 임대료,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현금을 ‘직접지원’해 폐업에 이르지 않고 고난의 강을 무사히 건너도록 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. 코로나 19 영향‧후폭풍 버티도록 2개월 연속 총 140만 원 지원 총 약 6천억 원 투입 .. 생활정보 2020. 4. 25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